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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기술

최근 몇 년 사이 달라진 치과 기술과 치료법을 논문을 근거로 소개합니다

강유전체 임플란트 표면, 초음파 켜고 끄기로 세균 제거와 뼈 유착을 순서대로 해냈다
치과 기술

강유전체 임플란트 표면, 초음파 켜고 끄기로 세균 제거와 뼈 유착을 순서대로 해냈다

티타늄 임플란트에 입힌 강유전체 소재가 초음파를 쬐면 세균을 없애는 전기 신호를, 초음파를 끄면 뼈를 붙게 하는 전기 신호를 냅니다. 쥐 실험에서 확인된 이 원리와 기존 항균 코팅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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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관절염 주사, 히알루론산보다 줄기세포 유래 치료제가 더 나았다
치과 기술

턱관절 관절염 주사, 히알루론산보다 줄기세포 유래 치료제가 더 나았다

턱관절 관절염에 쓰는 관절 주사가 히알루론산 한 가지에서 혈소판 농축액(PRP)과 줄기세포 유래 치료제까지 늘었습니다. 2025년 체계적 문헌고찰을 보면 PRP는 히알루론산과 효과가 비슷했지만 줄기세포 유래 치료제는 통증과 최대개구량 개선 모두에서 더 나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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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활성수, 임플란트 주위염에서 전압 따라 살균과 재생을 나눠 맡았다
치과 기술

플라즈마 활성수, 임플란트 주위염에서 전압 따라 살균과 재생을 나눠 맡았다

중국 난징의대 연구팀이 전압을 33~46kV 사이에서 조절해 만든 플라즈마 활성수가 임플란트 표면에서 고전압일 때는 치주염균을 크게 줄이고 저전압일 때는 혈관 재생을 촉진한다는 것을 실험실에서 확인했습니다. 세균막 제거와 혈관 재생이라는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의 두 과제를 하나의 장치로 오가며 다룰 가능성을 보였지만 아직 세포·세균 단계의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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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염 스케일링에 오존가스를 더하니 치주낭은 더 줄었지만 출혈은 그대로였다
치과 기술

치주염 스케일링에 오존가스를 더하니 치주낭은 더 줄었지만 출혈은 그대로였다

치주염 환자 39명의 입 양쪽을 나눠 스케일링에 오존가스를 더해 비교한 임상시험에서 치주낭 깊이와 부착 수준이 더 좋아지고 혐기성 치주염균도 크게 줄었습니다. 다만 출혈이나 치태에서는 차이가 없었고 그동안 쌓인 메타분석들의 결론도 엇갈려 있어 오존치료를 바로 표준 치료로 쓰기는 아직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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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홈 메우기, 성인 초기 충치에서도 불소형보다 오래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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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홈 메우기, 성인 초기 충치에서도 불소형보다 오래 버텼다

치아 홈 메우기는 보통 충치 예방 목적으로 아이들에게만 쓰였습니다. 칼슘·인산·불소 이온을 양방향으로 주고받는 새 실런트(바이오코트)가 이미 충치가 시작된 성인 치아에서 불소형(클린프로)보다 2년 뒤 탈락도 적고 충치 진행도 더 잘 막았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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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관련 턱뼈괴사, 레이저를 더한 수술이 합병증도 회복도 더 나았다
치과 기술

약물관련 턱뼈괴사, 레이저를 더한 수술이 합병증도 회복도 더 나았다

골다공증 치료제 등이 일으키는 약물관련 턱뼈괴사 수술에 어븀야그 레이저를 더한 무작위 비교시험에서 합병증과 회복률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레이저가 무엇을 다르게 하는지, 근거는 얼마나 쌓였는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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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 VR로 예습한 치과대학생, 신경치료 실습 점수는 일부만 올랐다
치과 기술

햅틱 VR로 예습한 치과대학생, 신경치료 실습 점수는 일부만 올랐다

치과대학 예비임상실습에 촉각 피드백을 주는 햅틱 VR 시뮬레이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무작위 대조군 연구들은 이 장비가 모든 손기술을 고르게 늘려주지는 않는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어떤 동작에서 이득이 뚜렷했고 어떤 동작에서는 그렇지 않았는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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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 어금니 충전재, 5년 생존율은 유리섬유강화레진 쪽이 더 높았다
치과 기술

MIH 어금니 충전재, 5년 생존율은 유리섬유강화레진 쪽이 더 높았다

어금니-앞니 저광화(MIH)로 약해진 첫 영구어금니를 유리하이브리드와 유리섬유강화레진으로 나눠 때운 5년 추적 임상시험에서 겉보기 상태는 비슷했지만 남아있는 비율은 유리섬유강화레진 쪽이 더 높았습니다. 재료를 바꿔도 남는 문제까지 함께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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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보조 임플란트 수술, 숙련도가 가른 건 정확도 아닌 속도였다
치과 기술

로봇 보조 임플란트 수술, 숙련도가 가른 건 정확도 아닌 속도였다

임플란트를 로봇이 직접 심는 로봇 보조 수술 연구에서 수술 경험이 없는 치과 수련의도 첫날부터 위치 정확도가 안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복할수록 줄어든 것은 정확도가 아니라 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로봇이 정확도를 맡고 사람이 속도를 익히는 구조가 왜 생기는지를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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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가드, 디지털로 뜨면 편했지만 맞는 정도는 손으로 뜬 쪽이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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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가드, 디지털로 뜨면 편했지만 맞는 정도는 손으로 뜬 쪽이 나았다

알지네이트 인상 대신 구강스캐너와 3D프린팅으로 마우스가드를 만드는 시도가 늘고 있습니다. 인상 뜨는 시간과 불편함은 줄었지만 완성도는 아직 손으로 뜬 쪽을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마우스가드 자체를 3D프린팅으로 찍는 실험에서는 충격을 견디는 힘이 재료마다 크게 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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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액선 결석, 침샘을 들어내지 않고 내시경으로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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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액선 결석, 침샘을 들어내지 않고 내시경으로 깬다

침샘에 생긴 타액선 결석은 오랫동안 침샘을 통째로 잘라내는 수술로 치료했습니다. 최근에는 입안의 자연 구멍으로 가느다란 내시경을 넣어 결석을 보면서 레이저나 공기압으로 부순 뒤 꺼내는 치료가 늘고 있습니다. 2025년 비교 임상시험으로 확인된 두 쇄석 방식의 제거율과 부작용 차이, 그리고 이 치료가 통하지 않는 경우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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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MRI, 골수 지방분율로 관절염 단계까지 가려냈다
치과 기술

턱관절 MRI, 골수 지방분율로 관절염 단계까지 가려냈다

중국 연구팀이 턱관절 뼈 속 지방분율을 정량화하는 MRI 기법으로 관절염 여부와 하위 유형을 구별했습니다. 기존의 눈대중 판독과 무엇이 다른지, 딕슨 기법이 지방과 물을 어떻게 나누는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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