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아티클
치과 기술
최근 몇 년 사이 달라진 치과 기술과 치료법을 논문을 근거로 소개합니다

찾기 어려운 신경관, 가이드·내비게이션·로봇이 대신 찾는다
석회화로 좁아지거나 막힌 치아 신경관을 찾기 위해 등장한 3D 프린팅 가이드, 동적 내비게이션 시스템, 로봇 보조 수술의 원리와 보고된 성공률, 남은 한계를 정리합니다.
4분 읽기

치근단 수술, 손 감각 대신 내비게이션이 길을 잡는다
치근단 수술에서 손 감각으로 판단하던 기구의 접근 경로를 CBCT 데이터로 미리 계획하거나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기술을 정적 가이드, 동적 내비게이션 시스템, 로봇 보조 수술 세 갈래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5분 읽기

가이드 근관치료, 치과 수술에 내비게이션을 걸다
CBCT와 3D 프린팅 가이드, 실시간 내비게이션, 로봇 수술까지 근관치료와 치근단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는 디지털 내비게이션 기술의 원리와 한계를 정리합니다.
5분 읽기

자일리톨 껌, 노인과 장애인에게도 효과가 있었다
핀란드 투르쿠대 연구팀이 관련 임상시험을 모아 다시 살펴본 결과 스스로 칫솔질하기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에게서도 자일리톨 껌·캔디가 치태와 치은염, 충치를 줄이고 침 분비를 늘리는 효과를 냈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서만 확인됐던 효과가 두 집단에서도 나타난다는 것을 처음으로 종합해 보여준 결과입니다.
4분 읽기

바이오피드백 저작훈련기가 껌 씹기 운동을 밀어내고 있다
노인의 씹는 힘을 화면으로 확인하며 훈련하는 바이오피드백 장치가 임상시험에서 껌 씹기 운동보다 씹는 힘과 교근 두께를 더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강노쇠 관리가 감으로 재던 방식에서 수치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옮겨가는 모습을 짚었습니다.
3분 읽기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치약이 불소 치약 자리를 넘보고 있다
치아 광물과 같은 성분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불소에 더한 치약이 2년 임상시험에서 유치의 활동성 초기 충치를 불소 단독 치약보다 더 많이 되돌렸습니다. 작동 원리와 실험실 비교 결과, 국내 시판 현황을 정리합니다.
4분 읽기

씹는 힘까지 재는 투명교정장치가 나왔다
얼라이너 씹는 면에 압전 센서를 심어 씹는 힘을 전기 신호로 바꾸는 장치가 나왔습니다. 이 신호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부정교합 유형과 손가락 빨기, 이 갈기 같은 습관까지 가려낸 원리를 설명합니다.
3분 읽기

치아 줄기세포 냉동보관, 13년이 지나도 살아있었다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이 5~13년간 얼려 둔 치아(치수) 줄기세포를 검사한 결과, 살아있는 비율과 줄기세포 특성이 갓 얼린 세포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노르웨이 연구팀의 장기 보관 세포 연구, 국내외 치아 줄기세포 은행 현황도 함께 정리합니다.
4분 읽기

레이저 충치 치료 속도가 갈린 자리, 펄스 길이였다
충치를 레이저로 깎아내는 치료가 드릴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를 두고, 레이저를 쏘는 펄스 길이와 반복 속도를 바꾸면 건강한 치아를 지키면서도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3분 읽기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나사로 조립하는 방식이 나왔다
티타늄으로만 만들던 임플란트에 나사로 조립할 수 있는 지르코니아 방식이 나왔습니다. 스위스·오스트리아 연구팀이 1년간 추적한 비교시험에서 뼈 소실과 생존율 모두 티타늄과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3분 읽기

스마트 리테이너, 정확히 재도 더 잘 지키게 만들지는 못했다
치아 교정이 끝난 뒤 착용하는 유지장치(리테이너)에 온도 센서를 심어 착용 시간을 재는 기술이 등장했습니다. 정확하게 측정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환자를 더 성실하게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그 기록은 재발 위험이 큰 환자를 가려내는 데 쓰이고 있습니다.
4분 읽기

치주염, 세균을 죽이는 대신 심는 캡슐형 치료가 나왔다
잇몸병 치료에 세균을 죽이는 대신 유익균을 캡슐에 담아 심어 넣는 방식이 실험실 연구로 나왔습니다. 무엇이 다르고 아직 어디까지 확인됐는지 정리합니다.
3분 읽기

미니스크류 삽입 각도 45도와 70도, 성공률이 갈렸다
치아 대신 턱뼈에 나사를 심어 지지대로 쓰는 미니스크류가 발치나 헤드기어 없이 치열을 밀어내는 교정에 쓰이고 있습니다. 심는 각도를 45도에서 70도로 바꾸는 것만으로 성공률이 크게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4분 읽기

임플란트 코팅 한 번으로 세균과 염증, 골유착까지 잡았다
임플란트를 심은 사람 넷 중 한 명은 시간이 지나며 그 주위에 염증이 생깁니다. 중산대·쓰촨대 연구팀은 폴리페놀과 항생제 성분을 결합한 코팅 한 번으로 세균을 줄이고 면역 반응을 가라앉히며 뼈가 붙는 속도까지 높이는 결과를 생쥐 실험으로 확인했습니다.
3분 읽기

UNIST·부산대 연구팀, 침 속 세균으로 치주염 단계 가려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연구팀이 침 속 세균 구성을 읽어 치주염의 유무와 진행 단계(1~3기)까지 가려내는 판별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250명의 침을 분석해 치주염 여부는 높은 정확도로 가려냈지만 가장 이른 1기를 구분하는 정확도는 낮았고, 스페인·포르투갈 자료로도 검증했습니다.
3분 읽기

생활치수치료 재료, 세균과 염증까지 잡는 쪽으로 달라지고 있다
생활치수치료에 쓰는 재료가 상아질 재생을 돕는 데서 나아가 세균과 염증까지 직접 잡는 쪽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 연구팀이 각각 내놓은 이온 방출 생체활성유리 연구를 통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펴봅니다.
3분 읽기

레진 충전재 접착제, 세균까지 잡는 다기능형이 나왔다
레진으로 충치를 때운 자리가 다시 썩는 것은 접착층이 시간이 지나며 약해지고 그 틈으로 세균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최근 연구팀이 상아질 콜라겐과 화학결합하는 성분과 은나노입자를 함께 넣어 접착력과 항균력을 동시에 갖춘 접착제를 만들고 실험실에서 그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3분 읽기

은나노 실란트와 일반 레진 실란트, 1년 뒤 남은 비율이 갈렸다
어린이 어금니에 쓰는 치아 홈메우기(실란트)에 은나노 입자를 넣었더니 1년 뒤 남아있는 비율이 일반 레진 실란트보다 높았습니다. 다만 충치가 새로 생기는 비율 자체는 차이가 없었다는 인도 임상시험 결과를 정리합니다.
3분 읽기

쓰촨대 연구팀, 산소·포도당 방출 소재로 치수 재생을 이끌었다
쓰촨대 연구팀이 치아 뿌리관 속에 산소와 포도당을 오래 흘려보내는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이 소재를 넣은 동물 실험에서는 치수와 비슷한 조직과 혈관이 더 많이 자라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재생 근관치료가 오래 겪어 온 세포 괴사 문제를 소재로 풀려는 시도입니다.
3분 읽기

치아 뿌리 충치, 먹장어 점액에서 착안한 하이드로젤이 나왔다
치아 뿌리에 생기는 충치는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늘 젖어 있어 재료가 붙어 있기 어려웠습니다. 먹장어가 위험할 때 내뿜는 점액에서 착안해 물에 닿으면 젤로 굳는 하이드로젤이 나왔습니다. 세균을 죽이고 미네랄을 채우는 원리와 아직 실험실 단계라는 한계를 함께 짚습니다.
3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