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아티클
치과 기술
최근 몇 년 사이 달라진 치과 기술과 치료법을 논문을 근거로 소개합니다

치주염 자가진단키트가 나왔다
구강세정액으로 헹궈 시험지에 떨어뜨리면 5분 안에 잇몸 조직이 지금 얼마나 파괴되고 있는지 알려주는 aMMP-8 자가진단키트가 여러 나라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측정 원리와 정확도, 초기 병을 놓치는 한계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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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코니아 보철의 수명, 재료가 아니라 형태에서 갈렸다
지르코니아 보철물 66편의 연구를 모은 결과 크라운은 10년 생존율이 90%를 넘었지만 한쪽 치아만 지지대로 쓰는 브릿지는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재료보다 형태와 접착 방식이 수명을 갈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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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백색반점, 자가조립펩타이드가 속에서부터 되돌린다
교정 후 생기는 백색반점(화이트스팟) 같은 초기 충치를 불소 대신 자가조립펩타이드(P11-4)로 재광화하는 임상시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속을 채우는 정도는 불소보다 앞섰지만 겉모습 개선에서는 연구마다 결과가 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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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무통마취가 전통 주사기 마취를 밀어내고 있다
컴퓨터가 마취약물을 일정한 속도로 천천히 밀어 넣는 디지털 무통마취(CCLAD)가 소아치과를 넘어 성인 진료로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전통 주사기와 비교한 임상시험 결과와 장비별 차이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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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와 불소바니시, 충치 막는 힘이 갈렸다
은다이아민플루오라이드(SDF)라는 액체를 충치에 바르기만 해도 진행을 멈출 수 있다는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불소바니시·때우기 치료와 비교한 결과와 치아가 검게 물드는 부작용까지 함께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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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주위염 레이저 치료, 효과를 두고 근거가 엇갈린다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에 항생제 대신 레이저나 광역동치료를 쓰는 연구가 늘고 있습니다. 항생제와 견주면 비슷한 효과를 냈지만 레이저 자체의 효과는 오래된 연구와 최근 연구의 결과가 서로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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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만드는 방식에 따라 이가 떨어지는 정도가 갈렸다
틀니를 만드는 방법이 손으로 눌러 만드는 전통 방식에서 3D프린터로 찍어내거나 블록을 깎아내는 디지털 방식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씹는 힘을 130만 번 가까이 흉내 낸 최신 연구를 보면 재료 자체는 가장 단단한 밀링 방식에서 오히려 이가 틀니 바닥에서 가장 쉽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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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틀니, 깎아 만든 틀니보다 약하고 세균도 더 붙는다
틀니를 깎아 만드는 밀링과 프린터로 쌓아 만드는 3D 프린팅을 견준 최근 연구를 보면 강도와 표면, 세균이 붙는 정도까지 밀링 쪽이 앞섭니다. 그런데도 3D 프린팅이 빠르게 늘고 있는 이유를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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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틀니와 깎아 만든 틀니, 씹는 힘 버티는 정도가 갈렸다
틀니를 만드는 법에 따라 씹는 힘을 버티는 정도가 다릅니다. 최근 메타분석들을 모아 보면 컴퓨터로 설계해 재료를 깎아 만드는 CAD/CAM 밀링 방식이 굽힘강도와 단단함에서 가장 앞섰고 액체 레진을 쌓아 굳히는 3D프린팅 방식은 대부분의 항목에서 가장 낮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다만 충격에 버티는 힘만큼은 전통 방식이 가장 강해 우열이 항목마다 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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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구강암 스크리닝, 의심 부위로 표시돼도 암이 아닐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입안을 찍으면 AI가 구강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병변을 찾아 표시해주는 서비스가 늘고 있습니다. 최근 나온 메타분석과 진료 지침을 보면 병변을 놓치지 않는 능력은 좋지만 정상 조직까지 병변으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아 확진을 대신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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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잇몸뼈 소실 진단,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엑스레이에서 잇몸뼈가 줄어든 자리를 AI가 먼저 찾아 표시해 주는 치과가 늘고 있습니다. 최신 연구를 모아 보면 뼈 소실을 찾아내는 능력 자체는 안정적이지만 사진 종류와 판정 방식에 따라 성적이 갈리고 잇몸을 직접 찔러보는 검사를 대신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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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치과 진료, 사진만으로 충치를 알 수 있을까
스마트폰 사진만으로 치과 상담을 받는 비대면 진료가 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를 보면 충치가 없는 치아는 정확히 걸러내지만 초기 충치나 잇몸 변화는 놓치기 쉬워 확정 진단을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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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교정장치, 계획한 대로 이가 움직일까
치과에서 컴퓨터로 미리 보여주는 치료 계획과 실제로 이가 움직이는 정도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 연구를 모아 어떤 움직임이 계획대로 잘 되고 어떤 움직임이 덜 되는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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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가이드·로봇 수술, 얼마나 더 정확할까
임플란트를 컴퓨터로 미리 계획하고 옮기는 가이드·네비게이션·로봇 수술이 손으로만 하는 수술보다 얼마나 더 정확한지, 방식 간 차이는 실제로 의미가 있는지를 최신 연구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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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스캐너, 얼마나 정확할까
구강스캐너로 찍은 디지털 본이 전통 인상만큼 정확한지 살펴봅니다. 자연치아가 남은 입에서는 차이가 거의 없지만 임플란트를 여러 개 심어야 하는 입에서는 아직 연구마다 결과가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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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충치 진단, 표시됐다고 다 충치는 아니다
치과에서 엑스레이나 구강 사진을 AI가 먼저 살펴보고 충치로 보이는 곳을 표시해 주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여러 연구를 모아 다시 검토한 결과 AI는 충치를 놓치기도 하고 헛짚기도 해서 아직은 치과의사의 최종 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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