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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질·불소·정기 검진처럼 진료실 밖에서 스스로 챙기는 이야기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치약이 불소 치약 자리를 넘보고 있다
치과 기술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치약이 불소 치약 자리를 넘보고 있다

치아 광물과 같은 성분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불소에 더한 치약이 2년 임상시험에서 유치의 활동성 초기 충치를 불소 단독 치약보다 더 많이 되돌렸습니다. 작동 원리와 실험실 비교 결과, 국내 시판 현황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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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힘까지 재는 투명교정장치가 나왔다
치과 기술

씹는 힘까지 재는 투명교정장치가 나왔다

얼라이너 씹는 면에 압전 센서를 심어 씹는 힘을 전기 신호로 바꾸는 장치가 나왔습니다. 이 신호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부정교합 유형과 손가락 빨기, 이 갈기 같은 습관까지 가려낸 원리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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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줄기세포 냉동보관, 13년이 지나도 살아있었다
치과 기술

치아 줄기세포 냉동보관, 13년이 지나도 살아있었다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이 5~13년간 얼려 둔 치아(치수) 줄기세포를 검사한 결과, 살아있는 비율과 줄기세포 특성이 갓 얼린 세포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노르웨이 연구팀의 장기 보관 세포 연구, 국내외 치아 줄기세포 은행 현황도 함께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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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충치 치료 속도가 갈린 자리, 펄스 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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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충치 치료 속도가 갈린 자리, 펄스 길이였다

충치를 레이저로 깎아내는 치료가 드릴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를 두고, 레이저를 쏘는 펄스 길이와 반복 속도를 바꾸면 건강한 치아를 지키면서도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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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코니아 임플란트, 나사로 조립하는 방식이 나왔다
치과 기술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나사로 조립하는 방식이 나왔다

티타늄으로만 만들던 임플란트에 나사로 조립할 수 있는 지르코니아 방식이 나왔습니다. 스위스·오스트리아 연구팀이 1년간 추적한 비교시험에서 뼈 소실과 생존율 모두 티타늄과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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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테이너, 정확히 재도 더 잘 지키게 만들지는 못했다
치과 기술

스마트 리테이너, 정확히 재도 더 잘 지키게 만들지는 못했다

치아 교정이 끝난 뒤 착용하는 유지장치(리테이너)에 온도 센서를 심어 착용 시간을 재는 기술이 등장했습니다. 정확하게 측정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환자를 더 성실하게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그 기록은 재발 위험이 큰 환자를 가려내는 데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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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염, 세균을 죽이는 대신 심는 캡슐형 치료가 나왔다
치과 기술

치주염, 세균을 죽이는 대신 심는 캡슐형 치료가 나왔다

잇몸병 치료에 세균을 죽이는 대신 유익균을 캡슐에 담아 심어 넣는 방식이 실험실 연구로 나왔습니다. 무엇이 다르고 아직 어디까지 확인됐는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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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크류 삽입 각도 45도와 70도, 성공률이 갈렸다
치과 기술

미니스크류 삽입 각도 45도와 70도, 성공률이 갈렸다

치아 대신 턱뼈에 나사를 심어 지지대로 쓰는 미니스크류가 발치나 헤드기어 없이 치열을 밀어내는 교정에 쓰이고 있습니다. 심는 각도를 45도에서 70도로 바꾸는 것만으로 성공률이 크게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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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코팅 한 번으로 세균과 염증, 골유착까지 잡았다
치과 기술

임플란트 코팅 한 번으로 세균과 염증, 골유착까지 잡았다

임플란트를 심은 사람 넷 중 한 명은 시간이 지나며 그 주위에 염증이 생깁니다. 중산대·쓰촨대 연구팀은 폴리페놀과 항생제 성분을 결합한 코팅 한 번으로 세균을 줄이고 면역 반응을 가라앉히며 뼈가 붙는 속도까지 높이는 결과를 생쥐 실험으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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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부산대 연구팀, 침 속 세균으로 치주염 단계 가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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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부산대 연구팀, 침 속 세균으로 치주염 단계 가려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연구팀이 침 속 세균 구성을 읽어 치주염의 유무와 진행 단계(1~3기)까지 가려내는 판별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250명의 침을 분석해 치주염 여부는 높은 정확도로 가려냈지만 가장 이른 1기를 구분하는 정확도는 낮았고, 스페인·포르투갈 자료로도 검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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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치수치료 재료, 세균과 염증까지 잡는 쪽으로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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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치수치료 재료, 세균과 염증까지 잡는 쪽으로 달라지고 있다

생활치수치료에 쓰는 재료가 상아질 재생을 돕는 데서 나아가 세균과 염증까지 직접 잡는 쪽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 연구팀이 각각 내놓은 이온 방출 생체활성유리 연구를 통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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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 충전재 접착제, 세균까지 잡는 다기능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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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 충전재 접착제, 세균까지 잡는 다기능형이 나왔다

레진으로 충치를 때운 자리가 다시 썩는 것은 접착층이 시간이 지나며 약해지고 그 틈으로 세균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최근 연구팀이 상아질 콜라겐과 화학결합하는 성분과 은나노입자를 함께 넣어 접착력과 항균력을 동시에 갖춘 접착제를 만들고 실험실에서 그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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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노 실란트와 일반 레진 실란트, 1년 뒤 남은 비율이 갈렸다
치과 기술

은나노 실란트와 일반 레진 실란트, 1년 뒤 남은 비율이 갈렸다

어린이 어금니에 쓰는 치아 홈메우기(실란트)에 은나노 입자를 넣었더니 1년 뒤 남아있는 비율이 일반 레진 실란트보다 높았습니다. 다만 충치가 새로 생기는 비율 자체는 차이가 없었다는 인도 임상시험 결과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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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대 연구팀, 산소·포도당 방출 소재로 치수 재생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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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대 연구팀, 산소·포도당 방출 소재로 치수 재생을 이끌었다

쓰촨대 연구팀이 치아 뿌리관 속에 산소와 포도당을 오래 흘려보내는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이 소재를 넣은 동물 실험에서는 치수와 비슷한 조직과 혈관이 더 많이 자라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재생 근관치료가 오래 겪어 온 세포 괴사 문제를 소재로 풀려는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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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뿌리 충치, 먹장어 점액에서 착안한 하이드로젤이 나왔다
치과 기술

치아 뿌리 충치, 먹장어 점액에서 착안한 하이드로젤이 나왔다

치아 뿌리에 생기는 충치는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늘 젖어 있어 재료가 붙어 있기 어려웠습니다. 먹장어가 위험할 때 내뿜는 점액에서 착안해 물에 닿으면 젤로 굳는 하이드로젤이 나왔습니다. 세균을 죽이고 미네랄을 채우는 원리와 아직 실험실 단계라는 한계를 함께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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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대 연구팀, 국산 근관 실러 '세라실' 3년 추적 결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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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대 연구팀, 국산 근관 실러 '세라실' 3년 추적 결과 확인

이탈리아 볼로냐대 연구팀이 국산 바이오세라믹 근관 실러 세라실(CeraSeal)을 콘 하나로 채우는 단일콘 기법으로 시술한 치아 58개를 3년간 추적한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여러 개의 보조 콘을 다져 넣던 기존 방식과 무엇이 다른지, 근관 밖으로 새어 나온 실러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은 무엇인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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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침투치료, OCT로 충치 속을 보며 시간을 맞추는 기술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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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침투치료, OCT로 충치 속을 보며 시간을 맞추는 기술이 나왔다

충치가 표면에 구멍 나기 전 법랑질 속 빈 공간을 레진으로 채우는 레진침투치료에 광학단층촬영(OCT)으로 부식·침투 깊이를 실시간으로 재서 병소마다 다르게 시간을 맞추는 기술이 나왔습니다. 얕은 병소에서는 재충치가 더 줄었고 깊은 병소에서는 기존 방식과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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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부위를 18곳까지 구분해 잡아내는 스마트 칫솔 센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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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부위를 18곳까지 구분해 잡아내는 스마트 칫솔 센서가 나왔다

손목과 칫솔대에 붙인 두 개의 관성센서로 양치질 부위를 18곳까지 96% 정확도로 구분해 내는 기술이 나왔습니다. 기존 스마트 칫솔의 한계를 보완한 원리와 실제 사용에서 드러난 격차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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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뼈가 거의 없는 턱에도 심는 3D프린팅 골막하 임플란트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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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뼈가 거의 없는 턱에도 심는 3D프린팅 골막하 임플란트가 나왔다

치조골이 심하게 줄어 표준 임플란트를 심을 수 없는 턱에, CT로 뜬 뼈 모양 그대로 티타늄 뼈대를 3D프린팅해 뼈 표면에 얹는 골막하 임플란트가 쓰이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 성적은 좋지만 위턱에서는 장기 생존율이 눈에 띄게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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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염 세균만 골라 죽이는 박테리오파지 치료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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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염 세균만 골라 죽이는 박테리오파지 치료가 나왔다

항생제로 잘 안 듣는 치주염·치근단 감염균을 세균만 골라 죽이는 박테리오파지로 공략하려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균막의 핵심 종 하나만 없애 전체를 무너뜨리는 방식과 파지 효소를 나노물질에 담아 뼈 재생까지 노리는 방식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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