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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칫솔질·불소·정기 검진처럼 진료실 밖에서 스스로 챙기는 이야기

타액선 결석, 침샘을 들어내지 않고 내시경으로 깬다
침샘에 생긴 타액선 결석은 오랫동안 침샘을 통째로 잘라내는 수술로 치료했습니다. 최근에는 입안의 자연 구멍으로 가느다란 내시경을 넣어 결석을 보면서 레이저나 공기압으로 부순 뒤 꺼내는 치료가 늘고 있습니다. 2025년 비교 임상시험으로 확인된 두 쇄석 방식의 제거율과 부작용 차이, 그리고 이 치료가 통하지 않는 경우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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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있는 엔젤얼라이너, 중국서 특허소송에 발목 잡혔다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을 만드는 얼라인 테크놀로지가 중국 경쟁사 엔젤얼라인 테크놀로지를 상대로 낸 특허소송에서 승소해 약 19억 원의 배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두 회사는 2025년 9월부터 미국·유럽·중국에서 동시에 소송을 벌여왔고 지역마다 승패가 엇갈렸습니다. 엔젤얼라이너는 국내 여러 치과에서도 이미 투명교정 옵션으로 쓰이고 있어, 소송의 향방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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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민자 구금시설서 방치된 치통이 사망으로 이어졌다
미국 애리조나 이민자 구금시설에 갇힌 아이티 출신 남성이 치아 감염 합병증으로 사망한 사실이 검시 결과로 확인됐습니다. 방치된 치통이 어떻게 사망으로 이어졌는지와 구금시설의 의료 공백, 한국 이주노동자의 치과 지원 현황을 함께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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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MRI, 골수 지방분율로 관절염 단계까지 가려냈다
중국 연구팀이 턱관절 뼈 속 지방분율을 정량화하는 MRI 기법으로 관절염 여부와 하위 유형을 구별했습니다. 기존의 눈대중 판독과 무엇이 다른지, 딕슨 기법이 지방과 물을 어떻게 나누는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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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츠플라이시로나·지멘스 헬시니어스, 치과 전용 MRI로 FDA 승인 받았다
덴츠플라이시로나와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함께 만든 치과 전용 MRI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방사선 없이 20분 만에 찍는 이 장비의 특징과, 5년 전부터 치과 MRI를 써 온 국내 사례를 함께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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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서 아이들 얼굴을 무너뜨리는 '노마병', 다시 늘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 잇몸 염증으로 시작해 몇 주 만에 얼굴을 파괴하는 감염병 노마병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국경없는의사회의 무료 재건 수술과 세계보건기구의 소외열대질환 지정 배경, 한국에서 이 병이 사실상 자취를 감춘 이유를 함께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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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좀 부피바카인, 사랑니 발치 후 오피오이드는 줄었지만 통증은 그대로였다
사랑니를 뺀 뒤 쓰는 리포좀 부피바카인이 마약성 진통제 복용량은 줄였지만 통증 자체는 뚜렷하게 줄이지 못했다는 최근 임상시험과 메타분석 결과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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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이 치약 센소다인 만드는 헤일리온, 상하이에 공장 짓는다
시린 이 치약 센소다인을 만드는 다국적 소비자헬스케어기업 헤일리온이 중국 상하이에 6,500만 파운드를 들여 새 구강용품 공장을 짓습니다. 실적이 흔들리는 와중에도 성장축을 중국·인도로 옮기려는 전략과 국내 연결고리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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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 관광에 치과 진료까지 얹는다
이집트가 피라미드·홍해 관광에 병원 진료를 묶어 파는 의료관광 사업을 넓히며 치과 진료도 그 목록에 넣었습니다. 터키·아랍에미리트와의 경쟁, 세계보건기구의 우려, 한국의 외국인 환자 치과 유치 현황을 함께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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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량 비강 산소요법, 소아 깊은 진정에서 산소포화도가 떨어지지 않았다
학령전기 어린이 20명이 1~2시간 걸리는 복잡한 충치 치료를 깊은 진정 상태로 받으면서 고유량 비강 산소요법을 썼더니 치료 내내 산소포화도가 위험 수준으로 떨어진 사례가 없었습니다. 짧은 시술에서만 확인됐던 이 방식이 더 길고 복잡한 소아치과 치료로 넘어간 첫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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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유통업체 패터슨 인수금융, 트럼프 관세에 발 묶였다
미국 2위 치과·동물병원 유통업체 패터슨 컴퍼니스를 사모펀드에 넘기는 인수금융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 직후 석 달 넘게 은행 장부에 묶였습니다. 인수합병의 전말과 국내 치과 유통망과의 차이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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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가스도 온실가스, 병원들이 마취 기체부터 줄인다
미국과 유럽의 병원들이 온실가스 배출을 이유로 마취제 데스플루레인과 치과에서도 쓰는 웃음가스(아산화질소) 사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국내 소아치과에서도 웃음가스 사용 비중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이 흐름이 어떤 의미인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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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가속장치, 진동보다 미세천공이 효과 근거가 더 셌다
치아교정 기간을 줄인다는 진동 장치·미세천공술·전기 자극을 한데 모아 다시 계산한 분석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광고로 많이 알려진 진동 장치의 효과 근거가 가장 약했고 미세천공 쪽이 상대적으로 더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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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교원연금, 스페인 치과체인을 1조7,500억원에 사들인다
캐나다 온타리오교원연금이 스페인 치과체인 돈테그룹을 약 1조7,500억원에 인수하며 8,750억원 규모의 부채를 조달합니다. 이 연기금은 2012년 미국 헬스랜드덴탈 인수에도 나섰던 전력이 있습니다. 빚에 발목 잡힌 애스펀 덴탈과 대비되는 이번 거래의 배경과 국내 치과 시장과의 차이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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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스타의 '치약 원샷' 칫솔질 영상, 치과의사들은 말렸다
미국 프로야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브라이스 하퍼가 치약을 칫솔 대신 입에 바로 짜넣는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미국치과의사협회는 위생과 낭비를 이유로 이 방법을 권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올바른 치약 사용량에 대한 국내 조언도 함께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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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 임플란트 알레르기, 확인되면 대부분 제거로 끝났다
임플란트가 원인 모르게 실패할 때 의심할 수 있는 티타늄 알레르기의 발생 기전과 진단 검사의 신뢰도 문제, 확인됐을 때의 대처법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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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아폴로, 드릴 없이 충치 고치는 스위스 스타트업에 베팅했다
스위스 치과 스타트업 브바디스가 사모펀드 아폴로의 투자를 받아 기업가치 1조3000억원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회사가 파는 것은 드릴 없이 초기 충치를 고치는 치료제 큐로돈트입니다. 투자 배경과 기술, 국내 치료법과 다른 점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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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정부, 치과값 조사 나섰지만 진짜 위기는 NHS였다
영국 정부가 사설 치과 진료비 상승을 조사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정작 위기는 국가보건서비스(NHS) 치과 진료가 무너지고 있다는 데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가격 통계와 제도의 결함, 한국 건강보험의 치과 급여 범위를 함께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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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용 수관, 소독할 때마다 항균력을 다시 채우는 소재가 나왔다
치과 진료 의자의 급수관 속 세균막은 소독해도 잘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중국 연구팀이 세균이 붙기 어려운 표면을 만들고 정기 소독 때마다 살균력을 다시 채우는 폴리우레탄 소재를 실험실에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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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1위 스트라우만, 실적 호조 속 CEO 바꿨다
세계 1위 치과 임플란트 회사 스트라우만이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낸 날 최고경영자 교체를 발표해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후임 CEO는 치과업계 밖에서 왔습니다. 실적과 교체 배경, 국내 연결고리를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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